영롱한 눈빛의 찍먹하는 고양이 러시안블루 쿠치


영롱한 눈빛의 찍먹하는 고양이 러시안블루 쿠치

아침 저녁으로 날이 많이 싸늘합니당~!따뜻한 울집에 사는 우리 집냥이들은지금이 여름인지 겨울인지 모르겠쥬?아침부터 에메뢀드빛 영롱한 눈빛을 뽐내며러시안블루 러블러블 우리 쿠치엄마냥을 침대맡에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이제 그만 일어나거라~"하는 듯 하네요 ㅎ엄마냥 안 일어나고 계속 꿈틀꿈틀거리니,결국 그 따가운 혓바닥으로엄마냥 얼굴을 사정없이 그루그루밍 합니당^^;;일어나겠습니다!!화려한 파자마를 뽐내는 엄마냥의 무릎에 챡~!아무데도 못가게 모닝 애교 뿜뿜해주네용코숏 우리 둘째 모찌는뜨끈뜨끈~한 울집 바닥에 뱃가죽을 챡~!고양이 무늬 거대 호떡 보셨나유? ㅎㅎ한쪽이 살짝 벗겨진 흰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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