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시 추천, 예쁜 글귀, 따뜻한 글


나태주 시인, 시 추천, 예쁜 글귀, 따뜻한 글

오늘은 나태주 시인이 저술한 책을 소개한다. 시 추천을 하고, 책의 제목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여러 가지 독서를 좋아하지만 특히나 시집을 읽다 보면 예쁜 글귀, 마음에 와닿는 따뜻한 글이 많아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감정을 느끼려고, 시집을 찾아서 읽는 이유가 아닐까 되돌아본다. 나태주 시인 1945년 충청남도 한 시골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시인이다. 먹고, 살기가 힘들었던 그 시절에 초등학교부터 대학원 학위까지 취득한 인재다. 초등학교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등 교육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직책을 지내고 정년퇴임했다. 현재는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대표작에는 '풀꽃'이 있다. 약 150여 권의 시집과 산문집을 저술한 대단한 작가다. 저술한 책의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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