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고양이

오늘 게시물은 일상 일기 최근에 친구가 블로그에 탕후루를 먹는 글을 올렸는데 나도 계속 탕후루가 땡겨서 탕후루를 사버렸다 이름이 블랙 사파이어 포도? 인가?? 가게에서 디스플레이해둔 이름은 블랙 사파이어가 아니였던것 같은데 어쨋든 맛은 충격적으로 맛있었다. 역시 나는 초딩입맛이 확실하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남자친구 집에 고양이가 왔다. 입양은 아니고 임시보호 비슷한거다 일주일만 있다가 간다는데 눈물이 난다 실제로 만나고 싶어서 미칠것같다 ㅜ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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