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쓰인 나에게 희망의 빛


알쓰인 나에게 희망의 빛

안녕하세요 오늘 제 알쓰 얘기 ... 가 아니고 저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소주를 발견 !! 일단 먼저 제가 얼마나 알쓰냐면 소주는 입에 데지도 못합니나 ..ㅋㅋ 아니 뭐 먹을 수 있지 !! 그냥 맛없어서 먹고싶진 않구요.. 제가 그래도 마신다면 칵테일이나 호로요이 하이볼 ... 암튼 맛있는 달달한 술은 마셔요 !! (맥주 ,소주는 맛도 없어서 더 싫어....) 일본에서는 이자카야 가면 칵테일도 많이 있어서 굳이 소주나 맥주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없는데 한국은 .....ㅠㅠㅠ 암튼 맥주도 한 컵 다 먹으면 술이 올라올정도 못마십니다... 알쓰만 아는 술먹으면 심장 뛰는거... 그런 정말 술 못먹는 제가 !!! 그래도 입에 데도 어 ! 소주인데 괜찮은데 !? 라고 생각하게 만든 술... 그게 바로 메로나에 이술 메로나는 일본에서도 유명해요 :) 그리고 한국사람들보다 일본사람들이 한국소주 마실 때 과일 소주를 많이 선호하는 것 같구요 ! 요새 일본 마트에서도 참이술 파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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