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잘만 타던 차에게 일어난 재수없는 일


1년 잘만 타던 차에게 일어난 재수없는 일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제 재수없는 일을 적어보려고 해요 .. 저번 주에 전주여행으로 떠났는데요 ! 제가 운전을 좋아하다보니 차 타고 가는 걸 선호해요 :) 이번에도 차 타고 전주까지 내려갔는데 호텔앞까지 정말 아무 이상 없이 도착했어요 ! 호텔앞에서 이 호텔 맞나 예약사이트 확인하려고 잠깐 세워서 휴태폰을 봤어요.. 이 호텔이 맞네 해서 이제 주차장에다 들어가려고 앞으로 직진하니 타이어가 돌아가면서 소리가 나더라고요... 방금까지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뭐지 ...???????" 해서 주차장 들어가자마자 내려서 타이어를 봤더니.... 오마이갓... 타이어에 쇠가 박혀 있더라고요...ㅠㅠㅠㅠ 아..왜..또 전주까지 왔는데 이런 일...ㅠㅠㅠ 일단 주차장에 주차하고 보험사 불렀어요... 아저씨가 바로 와주셔서 타이어에 박힌 쇠를 빼주셨는데 ... 헐... 너같은 긴 놈이 왜 여기다가 박힌거야 ...ㅠㅠㅠ 일단 보험사 아저씨 말로는 공기는 안빠지지만 내일 타이어 전문점 가서 타이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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