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발정기 반려조관리사 시험 준비


앵무새 발정기  반려조관리사  시험 준비

앵무새 발정기 반려조관리사 시험 준비 앵무새 발정기 반려조관리사 시험 준비 한창 코뉴어앵무새 두마리와 서로 익숙해지기 할라구 복작거리며 살던 중 어느정도 앵무새 입질 훈련이 성과가 있다고 사유해 와 필드된 글을 포스팅 한 적이 있다. 앵무새 초보집사에게는 특히, 유기조 미아조였던 둘째 의 입질시기와 첫째 의 발정기 입질시기 이 두 시기가 가장 난이도가 있었더랬다. >>> 유기조 코뉴어앵무새 입양기 보러가기 >>> >>> 어느정도 다사다난했던 시기를 지나 안정화되었다고 느낄 때쯤 다시 코뉴어앵무새의 입질이 개시되는데... 이제 막 1살이 돼가는 가 고집이 세지고 자아가 강해진 것이다. 특히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살짝 앵무새를 잡고 '안돼'라고 단호하게 한번씩 말해주곤 한데 이게 뭐라고 슝슝 도망을 다니는 거 아닌가? 나는 새를 잡기는 꽤나 어렵다. (윙컷은 하지 않을 느낌이다. 이미 우리 앵무새들은 집안 구조를 다 익혔고, 새는 자고로 날아야 건강히 오래살 수잇기 때문!!) 그그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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