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분의일 카페는 제주도 도착하기 전부터 제가 방문해보고 싶었던 카페예요 또 마침 숙소랑 가깝길래 숙소 들어가기전에 들렸어요 ㅎㅎ 운영시간 매일 10:30-20:00 주차 o 작은정원도 꾸며놓으셨네용 외관이 귤 창고 같이 생겼어요! 사분의일 카페는 드립커피가 유명한거같더라구요 근데 저는 제주만 오면 감귤에 미치는 병이 있어서,,, 감귤에이드랑 감귤그래놀라요거트 주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ㅎ 제주사람들 부러워요 당근주스랑 감굴주스 100% 원액으로 마실수있응께요... 여튼 거두절미하고 내부인테리어 함께보시죠 제 취향을 저격한 인테리어예요 환장합니다 소품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거같아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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