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미도인 가정식 스테이크 먹고 옴


수원역 미도인 가정식 스테이크 먹고 옴

※편의상 음슴체로 갑니다. 요즘 날씨가 낮엔 따뜻하다 못해 덥기까지 함 근데 미세먼지 지수 높은 건 보너스... 오늘은 날도 흐리고 비도 오던데 내일은 하늘이 맑았으면 좋겠음. 요즘 매장 근처의 먹을 곳은 도장 깨기 마냥 한 군데씩 가보고 있음. 그냥 뜬금없이 이쁜(?) 음식을 먹고 싶었음. 보기좋은게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수원역 미도인 일본 가정식 식당에서 점심을 뇸뇸 하고 옴 ~ 미도인 수원역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25 수원역 미도인은 로데오거리에 위치해 있음. 한신포차, 1943 다들 알 거임. 거기서 엎어지면 코 닿을 때 있음. 매장 앞에 배너에 대표 메뉴들 사진이 있음. 사실 구첩 반상 먹고 싶어서 들갓는데 오후 한정 메뉴라고 해서 시무룩함... 다음에 시간 날 때 도전해야겠음. 수원역 미도인 매장 내부에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고풍스러움 자개 액자도 걸려있고, 그 약간 뭐랄까 Tv에서 보면 일제강점기 배경의 드라마에서 나오는 양식 식당 느낌임. 방문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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