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먹어본 마라탕


첨 먹어본 마라탕

즐건 주말 보내셨나요??태풍이 지나갔지만 비가 오락가락한 주말이였습니다오늘도 하늘이 찌뿌둥 하네요!오늘은 점심메뉴로 마라탕을 먹었습니다!첨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향신료?의 맛이 강하지는 않아서 먹을만 하더라구요~음...무슨 두끼?떡볶이 전문점 처럼 먹고픈거 빈그릇에 담아서 가격 책정?을 받더라구요?모르는 사람은 먹지도 못하겠음 ㅋㅋㅋ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을뿐인데...매장안은 거의 텅 비었더라구요...코로나 여파때문인지 ....그리고 음식점 방문시에도 방문기록을 남겨야 되어서 ...이게 좀 번거롭긴하지만...어쩔수 없으니 남겨야죠...아 위를 보니 드시는 방법이라고해서 표기를 해놓았네요~근데 이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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