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역 투다리는 건재했다


송내역 투다리는 건재했다

몇 년만에 방문한 투다리 송내역!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 오랜 슬로건 이래 얼마만인지~ 이제는 하나+하나 슬로건이구나~ 계절에 맞에 따땃한 투다리만의 정종으로 온기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장소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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