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미역국] 고현점 미역국 한그릇 먹고 속을 편하게 만들어볼까?

부모님과 함께한 저녁식사 오복 미역국굳이 미역국을 왜 사 먹지 하는 생각을 바꿔버린 식당오복 미역국이라는 프랜차이즈가 생긴지 꽤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번 지나갈 때마다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미역국이 최곤데 돈을 주고 왜 사 먹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어머니 건강상 그리고 어머니께서 드시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저번에 지인하고 점심을 먹은 기억에 괜찮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날 저녁은 오복 미역국 고현점으로 달려갔습니다.사실 밝을 때나 지나가면서 한번 보고 마는 가게였지만 저녁시간에 가니깐 가게가 밝고 이쁘더라고요? 식사하러 가기 전 소비자 입장에 기분 좋은입장이 되어버렸어요 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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