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10/2 주간일기 c COVID19


9/26-10/2 주간일기 c COVID19

#블챌 #주간일기 #코로나일기 220926 김니콘 목이 칼칼하고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고 키트는 요상해서 9/25 검사 9/26 보건소 PCR 음성 220927 …?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고 살이 아픔 자가키트에서 희미한 줄이 보이길래 목을 더 깊이 쑤셔 재검 더 진하게 두줄로 보임 신속항원검사하러 뛰어감 김로나 나와버렸다. 양성. 이때는 그냥 목소리만 불편하고 답답. 약받아가실거죠 하시기에 아뇨 필요없습니다 하고 왔다. 그리고 아주 잘못된 판단이었다. 저녁이 되니 37.9도, 오한에 온 관절이 저리고, 살이 에일것 같은 느낌 그나마 아침에 몸살인줄 알고 지어온 약이라도 주워먹고 열 떨어짐. 목은 편도염때보다는 덜 아프지만 칼칼하고 숨쉬기가 조금 답답하다. 애옹스들 걸릴까봐 마스크 내내 쓰고 있어서 더 답답한 것같기도 하다. 220928 새벽 가려워 미치겠다. 두드러기도 났고, 에바스텔을 먹어도 안가라앉는다. 속도 울렁거려서 토할 것같았다. 결국 결국 비대면진료보고 오빠가 약 픽업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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