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23년 01월 25일 저녁식사 후 엄마가 말했던 감기약을 살 겸, 도톤보리 구경을 할 겸 돈키호테에 걸어가기로 했다. 숙소인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난카이 난바역 위치) 에서 도톤보리 돈키호테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던 것같다. 오사카 도톤보리 - 돈키호테 : 도톤보리 / 미도스지 / 난바센니치마에 - 글리코상 : 점등 일몰 30분 뒤 / 소등 9PM - 스타벅스 오사카 돈키호테 도톤보리, 미도스지 도톤보리 부근에는 돈키호테가 두 군데가 있다. 강 건너기 전과 강 쪽에 있다고 보면 되는데, 강 건너쪽 돈키호테가 더 저렴하다고 한다. (강건너기 전 : 왼쪽 사진 / 강 건너쪽 : 오른쪽 사진) 그런데 어느 곳이든 사람이 정말 많고 물건이 없다. 3-4년 전만 하더라도 이정도로 물건이 없고, 사람이 미어터지지는 않았는데... 우리는 기다리기도 힘들고, 사람이 많은 것도 힘들어서 엄마가 말했던 감기약 + 폼클렌징 (안챙겨와서 사용할 것만 하나 샀다) 만 사고 나왔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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