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간단하게 국물이 필요할 때, 어묵국


[요리] 간단하게 국물이 필요할 때, 어묵국

평소 무조건 국 하나는 있어야 밥을 먹는 성격은 아닌데, 유난히 국물이 끌릴 때가 있다. 그럴 때 빠르게 끓여낼 수 있는 국 중 하나인 어묵국! [애옹한끼 어묵국] 어묵 대파 다진 마늘 국간장 또는 소금 후추 육수 한알 (생략 가능) 두부 (생략 가능) 어묵국 다진 마늘도 사실 없으면 생략 가능하다. 육수 한알은 있으면 편하고, 맛도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끓이면 된다. 두부도 넣고 싶으면 넣고! 사실 소금, 어묵, 물, 후추만 있어도 끓일 수 있는게 어묵국이다. 1. 어묵,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2. 대파도 썰어서 준비해둡니다. 어묵국 3. 냄비에 물 넣고, 육수 한 알을 넣어줍니다. * 물은 대략 6~700ml 정도! 육수 한 알이 없으면 그냥 물 끓여주시면 됩니다. 어묵국 4. 물이 끓으면 다진 마늘 한 숟가락을 넣어줍니다. 5. 국간장 2숟갈을 둘러 간을 해줍니다. * 국간장이 없으면 소금으로 간을 하면 되는데, 조림간장은 달고, 양조간장은 쓰니까 차라리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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