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힐 테마파크에서 공항으로 드랍 후 한참 기다려 수속시간이 되어 수속 후 게이트로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다낭-서울 비행시간이 늦은 저녁이다보니 이미 수속까지 기다리는 것도 지쳤던지라, 베트남 동 털러 대충 면세 돌고 라운지를 이용하기로 했다. 베트남항공 다낭-서울 다낭공항 CIP 오키드라운지 다낭공항 다낭공항 게이트 8번 근처에 잇는 오키드 라운지. 저 멀리 사진 가운데 분홍색으로 빛나는 간판이 오키드라운지 간판이다. 저 2층으로 올라가면 라운지가 바로 나온다. 다낭공항 CIP 오키드라운지 (Orchid Lounge) PP카드 무료이용 가능 / PP카드 미소지 시 카드결제 후 입장 가능 나는 PP카드가 있어 그냥 입장했고, 동생몫 이용 대금만 VISA 카드로 결제하고 바우처를 받았다. 이 당시 현장결제 3만원 가량 되는 금액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정확X) 오키드 라운지 안으로 들어오면 좌석이 꽤 여러 구획으로 나뉘어있다. 오키드 라운지 이렇게 누울 수 있는 공간들도 있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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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여행 / 베트남] 19.11.19 다낭공항 오키드 라운지, 베트남항공 기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