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뜸했던 먹고살기. 다시 달려보자! #230213 고양이 ^^ 230213 누가 누나 아니랄까봐 멀쩡히 잘 자던 동생 괴롭히는 순심 230213 개똥이가 어이없어서 쳐다보니까 '뭐 어쩌라고.' 하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ㅠㅋ 230213 너무 웃겨... 왜이러는지 아시는 분? 아침 230213 오빠 어머니가 싸다주신 김밥 남은거 먹고 요플레도 한 잔. 후식 230213 뻥소리 조금 집어먹다 오빠 출근길에 따라가서 본가 드랍. 아침 2 230213 엄마가 햄구워줘서 2차 아침 ㅠㅋ 점심 230213 남은 반찬들이랑 뇸뇸 후식 230213 딸기도 먹고, 과자도 까먹고 간식 230213 얼그레이티 였던 듯. 한의원에서 침맞고 포장해와서 뇸뇸 고양이 ^^ 230213 보리야 엄마 좀 좋아해주라ㅠ 230213 후추야 자는거 맞니? 간식 230213 덩생넘 우마이봉에 빠져서 초코맛이랑 콘소메맛을 잔뜩 샀다. 웃긴 ㅠ 230213 덩그러니 있는 빗자루가 왤케 웃긴지 ㅠ 야식 230213 오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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