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6~12 먹고 살기


230306~12 먹고 살기

8월에 쓰는 3월 일기...ㅎ #230306 화나는...ㅎ 230306 아침부터 상쾌하게 선반이 무너지면서 시작. 왼쪽 문 밑을 보면 문과 선반 고정하는 부분이 빠져있는데, 처음부터 저래서 맨날 중간중간 밀어넣어서 썼었다. 그러다 결국 와르르맨션됐고, 임대인한테 왈가왈부 하고싶지도 않아서 그냥 내돈주고 선반장 삼. 임대인한테 바꿨다고 말했고, 버릴건지 옥상에 둬야하는지 물어보니 버리라고. 좋겠지, 처음부터 못쓰는 물건 세입자가 알아서 바꿔주니. 선물 ^^ 230306 도쿄다녀온 콩이맘이 사다준 선물들 내가 하도 골골쟁이라 파스 사온 센스 넘 귀여웠다. 간식 ^^ 230306 바로 갈겨보는 과자 이거 되게 맛있었다. 점심 230306 누룽지랑 계란까지 풀어서 라죽끓여먹기 후식 230306 뭘 이렇게 쫌쫌따리 많이 먹었니. 고양이 ^^ 230306 커피마시면서 블로그하는데 방해하는 고영이 저녁 230306 기깔나는 소세지볶음을 한 날, 미역국과 닭볶음탕, 소세지볶음 이던가. 후식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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