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3~09 먹고 살기


230403~09 먹고 살기

조아써 4월거 끝낼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 #230403 점심 230403 소세지는 걍 구워먹어도 꿀맛이지. 엄마가 해준 깍두기 맛있는뎅 엄마 깍두기넹 후식 230403 삼식이네에서 사왔던 약과 저녁 230403 #오리고기또띠아랩 내가 만들었지만 쥰맛이었다. [요리] 햄버거 대신, 오리고기 또띠아랩 나는 월남쌈은 안좋아하는데 또띠아는 좋아한다. 근데 또띠아를 판매하는 곳은 드물어서... 유난히 먹고싶... blog.naver.com 후식 230403 오빠가 까준... 쥐어뜯은...? 오렌지 야식 230403 오메기떡 쥰마텡 후배가 제주갔다오면서 사왔던 기억 #230404 아침 230404 이거슨... 지금은 없는 퐁샌의 샐러드군 퐁샌 샐러드 가끔 사먹었는데 사라져서 슬픔 점심 230404 엄마랑 #다사랑칼국수 언제 먹어도 쥰마텡~ 후식 230404 말렌카 케이크 욤뇸뇸 #카페외교 선물 ^^ 230404 칭구가 수원갔다오면서 사다준 빵 소금빵 좋아해서 사다준거 너무 감동이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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