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는 봄이면 천안에서도 종종 보던 꽃인데, 진천에 흐드러지게 피는 곳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다. 23년 5월 중순 방문 이팝나무길 충북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 121-3 진천 이팝나무길 따로 주차장은 없어 길가에 알아서 주차해야한다. 오른쪽 사진처럼 나무가 쭉 줄지어 서있는 저 곳이 바로 이팝나무길. 진천 이팝나무길 요렇게 쭉 이어져있는데, 초입보다는 안으로 갈수록 흐드러지게 펴있다. 이팝나무는 꽤 일찍 만개하는 나무로 알고있는데, 5월 중순에 방문하니 푸른 잎이 아주 많이 나있었다. 진천 이팝나무길 요렇게, 안으로 들어갈수록 좀 더 나무도 빽빽-하니 예쁘다. 진천 이팝나무길 그리고 한참 걸어 들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더 하얀 풍경이 보인다. 진천 이팝나무길 대충 요러케... 걷다 돌아보다 맘에 드는 프레임이 걸린다면 사진을 찍어보세용... 진천 이팝나무길 키가 큰 나무다보니 핸드폰 거꾸로 들고 세배 줌으로 찍어도 되고, 인물사진으로 찍어도 되고... 무릎까지 크롭해도 괜춘괜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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