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100] 두륜산(#032), 최단 코스(오소재, 오심재, 노승봉, 가련봉 정상)


[BAC100] 두륜산(#032), 최단 코스(오소재, 오심재, 노승봉, 가련봉 정상)

두륜산 : 남도에도 흔들바위가 있다 일자 : 2023년 12월 26일 교통 : 자가차량, 오소재 약수터 주차장 등산 : 오소재, 오심재, 노승봉, 가련봉(정상) 하산 : 역순으로 원점 회귀 연말 연휴 기간에 1일 2산행의 첫째날 첫번째 산행. 해남을 지나면서 평야 위에 솟아 있는 산이 두륜산이다. 동백나무가 있는 계곡길 계곡길은 평탄하고 동백나무가 있어 겨울에도 푸른 색을 보여 준다. 오소재 약수터에서 등산로를 확인하고 출발한다. 가련봉 정상까지 2.6km이니 멀지 않다. 오심재까지 계곡길은 무난한 오르막으로 힘들지 않다. 산행길 나무에는 며칠 전에 온 눈이 쌓여 있다. 오심재에서 노승봉까지 오심재 쉼터는 제법 넓고 노승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계곡길이 끝나는 지점이 오심재이고 눈에 덮혀 있어 헬기장인지 그냥 쉼터인지 알 수가 없다. 보이는 바위산은 정상길에 거쳐가는 노승봉이다. 아이젠을 착용하고 제법 가파른 길을 오른다. 이제부터 돌산을 올라야 한다. 계단이 매우 가파르고 바람이 ...


#BAC100대명산 #두륜산흔들바위 #두륜산최단코스 #두륜산산행 #두륜산등상 #두륜산등산코스 #두륜산노승봉 #두륜산가련봉 #두륜산 #남도여행 #겨울산행 #BAC명산100 #해남가볼만한곳

원문링크 : [BAC100] 두륜산(#032), 최단 코스(오소재, 오심재, 노승봉, 가련봉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