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선 - 그리고 나는 댄스 [듣기, 노래가사, MV]

"쓰다선(Xeuda.sun) - 그리고 나는 댄스" MV "쓰다선 - 그리고 나는 댄스" 가사 [작사 : 쓰다 작곡 : 쓰다 편곡 : 쓰다] 딱딱한 벽돌을 쌓아 성벽을 짓고 서슬 퍼런 창살로 창문을 막자 펄펄 끓는 용광로로 에워싸고 새빨간 장미로 성을 뒤덮자 아무도 부수지 못하게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게 그리고 나는 댄스 그 안에는 온통 귀여운 것들만 보드랍고 푹신한 것들만 놓자 따뜻하게 찰랑이는 물속에서 발가벗고 춤을 출 거야 아무런 걱정이 없겠지 누구도 거슬리지 않겠지 그리고 나는 댄스 그리고 나는 댄스 그리고 나는 댄스 촉촉한 심장을 꺼내 손 위에 놓고 가만히 그 몸짓을 느껴보자 보잘것없고 가냘파 보여도 아름답다 감히 말해보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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