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 NEXT STAGE 카드로 3R 진출한 주인공은 임지안, 최예진, 11월 4일 방송 미리보기


[트롯신] NEXT STAGE 카드로 3R 진출한 주인공은  임지안, 최예진, 11월 4일 방송 미리보기

28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시대별 트로트' 미션으로 1:1:1 데스매치로 노래로 대결을 펼친 후가장 점수가 낮은 한 사람이 탈락하게되는 2라운드 마지막 무대들이 펼쳐졌다. 첫번째 대결은 장윤정 팀의 한여름, 남진 팀 손빈아, 주현미 팀 강소리가 대결하였는데 한여름은 장윤정의 '애가 타'를 불러 랜선 심사위원들에게 72%의 선택을 받았고 손빈아는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선곡하여 랜선 심사위원들에게 80%의 선택을 받으며 4라운드에 직행하였으나 강소리는 금사향님의 '님 계신 전선'을 불러 선전하였으나, 랜선 심사위원들에게 70% 선택을 받아 탈락하였다.

다음 대결은 김연자 팀의 박군, 설운도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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