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송자들 - 서향 [듣기, 노래가사, MV]


낭송자들 - 서향 [듣기, 노래가사, MV]

"낭송자들 - 서향" MV "낭송자들 - 서향" 가사 [작사 : 김강,이다영 작곡 : 김강,이다영 편곡 : 김강,이다영] 눈이 떠지면 시작되는 하루 틈만 나면 허기져 해는 어디쯤 떠오르는 건지 신경 쓰면 기울어 갉아먹는 과거는 빛날수록 멀고 마주하면 사라져 해는 어디쯤 기우는 건지 서쪽 창으로 해가 비칠 때 시간이 만든 하늘의 색 서쪽 창으로 우릴 비출 때 시간이 만든 나의 색 희미한 내 아침은 짙게 물들어가고 긴 그림자 끝에서 해는 저 멀리 날 바라본다 서쪽 창으로 해가 비칠 때 시간이 만든 하늘의 색 서쪽 창으로 우릴 비출 때 시간이 만든 나의 색 난 애매한 초저녁 경계에 걸터앉아 너의 하루가 궁금해질 때쯤 해가 진다 랄랄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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