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뉘 - 그 별의 밤 [듣기, 노래가사, Audio]

"한뉘(HNNU) - 그 별의 밤" Audio "한뉘 - 그 별의 밤" 가사 [작사 : 신기원 작곡 : 신기원 편곡 : 한뉘] 별, 차게 식은 빛구름 낀 하늘이 뒤덮은 달닿을 듯 먼 곳의 신기루젖은 손끝을 내미는 외로움 어두운 하늘에 그대가 생각나요어디에 어딘가요힘이들 때 말을 건네주던그대 어디죠 나는 오늘도 깨닫지 못해요마음이 눈을 가려나는 여전히 알 수는 없어요괜찮은건지 별, 차게 식은 빛구름 낀 하늘이 뒤덮은 달닿을 듯 먼 곳의 신기루젖은 손끝을 내미는 외로움 감은 두눈이 소용이없죠 그대가 보이죠 밤, 바람이 시린 밤그 누구의 발걸음도 멈춘 밤외로움 알 수 있나요나의 손을 잡아 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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