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 이불 [노래가사, 듣기, MV]


영탁 - 이불 [노래가사, 듣기, MV]

"영탁 - 이불" MV "영탁 - 이불" 가사 [작사 : 영탁, 지광민 작곡 : 영탁, 지광민 편곡 : 영탁, 지광민] 도닥도닥 내 사람아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달빛마저 무거운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어둔 밤에 쓸쓸히눈물 속에 잠을 청할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나의 품에 안기어고운 꿈만 꾸길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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