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 사랑 그 아픈 이름 [노래가사, 듣기, Audio]

"수화 - 사랑 그 아픈 이름" Audio "수화 - 사랑 그 아픈 이름" 가사 [작사 : 김상화 작곡 : 김상화 편곡 : 김상화] 이 하루가 누굴 위한 건지 엊저녁에 받았던 전화는 뭔지 돌아보면 후회할 일들만 가득한 날이 됐던 것 같아 새벽처럼 식어버린 마음이 꼭 어제처럼 선명했던 우리 날들이 소리 없이 떨어지고 사무치게 아파온다 그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어릴 적 원했던 뭔가 보다 더 친구들과 만든 추억보다 더 행여 네가 눈물 보일까 봐 차마 붙잡지 못한 그런 마음 사랑 그 아픈 이름 새벽처럼 식어버린 마음이 꼭 어제처럼 선명했던 우리 날들이 소리 없이 떨어지고 사무치게 아파해도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기억 그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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