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살롱 - 손해배상청구서 [노래가사, 듣기, MV]

"청청살롱 - 손해배상청구서" MV "청청살롱 - 손해배상청구서" 가사 [작사 : tang.erine 작곡 : tang.erine,새벽 편곡 : tang.erine] 커지는 지겨움에 지쳐 떠난 듯이 스쳐지난 시간들을 지켜보는 듯이 난 처음 본 너에게 어색함이 들지 또 처음 본 너에겐 어색한 인사 이제 난 빚진 채로 아무 힘도 없이 이제 난 지친대도 모든 의미들이 상처를 가린 채로 보내주려 아직 애써내는 웃음으로 널 씌워 여기 둔 채 난 모르겠어 정말 널 모르겠어 정말 이대로 아직은 너의 빈자리 다음 줄 다 시든 너의 아래 남은 잎만 만지작 중이야 손에 든 너의 마지막을 못 놔 아직도 네가 남긴 목소리를 위해서 혼자라는 건 셀 수 없을 만큼만 개의치 않니 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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