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 해운대 [노래가사, 듣기, MV]


순순희 - 해운대 [노래가사, 듣기, MV]

"순순희 - 해운대" MV "순순희 - 해운대" 가사 [작사 : 이래언 작곡 : 이래언 편곡 : 이래언] 술은 끊었어 이제 관심 없겠지만 니가 좋아하던 쓴 커피도 가끔 마셔 어제 올렸던 짧게자른 그 모습에 좋아 못했었어 요즘 니가 너무 보고싶어 밤에 잠도 잘 못자 우리가 함께 떠났던 해운대 모래사장 앞이야 너와 나 걸어갔던 밤이야 사소했던 장난조차 특별했던 예쁘게 사랑하자고 이 손 놓지말자고 입맞춤했던 청사포 그 횟집도 달맞이 그 카페도 그대론데 뭐해 전화 하고 싶었지만 괜히 망칠 것 같아 답답해 혼자 떠났던 해운대 모래사장 앞이야 너와 나 걸어갔던 밤이야 사소했던 장난조차 특별했던 예쁘게 사랑하자고 이 손 놓지말자고 입맞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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