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 바라고 바라 [노래가사, 듣기, MV]


휘인 - 바라고 바라 [노래가사, 듣기, MV]

"휘인 - 바라고 바라 (옷소매 붉은 끝동 OST Part. 1)" MV "휘인 - 바라고 바라" 가사 [작사 : 김호경 작곡 : 1601 편곡 : 1601] 고요한 온기 이곳을 따스하게 채워 정해진 듯 모든 게 다 나란히 스쳐 흘러 그럼에도 있지 자꾸 난 묻고 싶어져 애써 삼키고 참아온 나의 밤들 꿈을 꾸는 나 애를 쓰는 나 바라봐 준다면 새로 쓰고픈 내 작고 작은 이야길 내내 바라고 바라던 일이라면 무엇도 망설일 것 하나 없는 오직 둘이 쓰는 이야긴 걸 다시 바라고 바라는 그 순간이라면 벅찬 듯 행복한 미소 짓는 너야 당연하대도 별다를 수는 없다 해도 겨우 마냥 같은 결말이기는 싫은 거야 그러니까 있지 자꾸 난 묻고 싶어져 애써 삼키고 참아온 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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