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영 - 숨 [노래가사, 듣기, MV]


서자영 - 숨 [노래가사, 듣기, MV]

"서자영 - 숨" MV "서자영 - 숨" 가사 [작사 : 서자영 작곡 : 서자영 편곡 : 서자영] 표현이 서툰 나 말 못 해도 이미 알고 있는 넌 멀지도 가깝지 않게 하염없이 날 바라보고 있었네 아- 빛바랜 그림자 뒤로 숨어있던 나 온기마저 사라질 때쯤 넌 날 네 품에 안겨주었지 더럽혀진 내 맘에 공기 같은 너 숨 막히는 시간 속 숨을 불어놔 주어 우- 가려진 시야를 밝게 비춰 돌아가는 길 다치지 않게 이 밤의 끝에 곁에 있어 줘 내일은 어떤 노래가 요란한 마음을 달랠까 네 숨결에 겨우 잠에 들 수 있었지 '잘 자'란 네 속삭임 표현이 서툰 나 말 못 해도 이미 알고 있는 넌 멀지도 가깝지 않게...

서자영 - 숨 [노래가사, 듣기, MV]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자영 - 숨 [노래가사, 듣기,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