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h(콘치) - 밤을 새 [노래가사, 듣기, Audio]

"conch(콘치) - 밤을 새" Audio "conch - 밤을 새" 가사 [작사 : conch 작곡 : conch,김기원 편곡 : 김기원] 언제까지 밤을 새 언제까지 새고 새 채워도 또 물이 새는 벌이 내 벌이는 언제까지 빠질래 모아도 또 새고 새 채워도 또 물이 새는 벌이 내 벌이는 자고 싶은데 자극하는 것들이 날 깨워 그만해도 돼 라고 말하는 이가 없어 마마에게도 우스운 딸이 될 순 없어 맘껏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 나는 뭘 기다려? 언제쯤 아빠의 목의 주름을 다려? 언제까지 이 짓거리들을 팔고 살려 시간을 쪼개 살아도 맘 한쪽에는 소원 맘 한쪽에는 돈 언제까지 밤을 새 언제까지 새고 새 채워도 또 물이 새는 벌이 내 벌이는 언제까지 빠질래 모아도 또 새고 새 채워도 또 물이 새는 벌이 내 벌이는 어떤 날은 해가 떠 눈매가 찌푸려져도 늘 밝았던 하루가 기억이 나 i'M MISS A HAPPY DAY 앞만 봤던 날들 지나쳐 뒤로가는게 무서워 발을 앞으로 디딜 수가 없어 만보를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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