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까데호 - 알지도 못하면서 (???) [노래가사, 듣기, LV]


넉살, 까데호 - 알지도 못하면서 (???) [노래가사, 듣기, LV]

"넉살, 까데호 - 알지도 못하면서 (???)" LV "넉살, 까데호 - 알지도 못하면서" 가사 [작사 : 넉살 작곡 : 이태훈,김재호,김다빈, 넉살 편곡 : 이태훈,김재호,김다빈]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get back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부르주아 몇 개의 시로 어디든 날 불러줘 멱살잡이 돈에서 날 풀어줘 서른여섯 살 옥상에서 get back 냅둬 얼룩만 보고 더럽다 말하지 마 재우던 아기가 흘린 이유식일지도 몰라 애들이 몰려다닌다고 다 mob은 아냐 그 애들이 커서 우리가 됐단 말야 남자가 어쩌고 여자가 어쩌고 하지마 내 별명은 언니 할머니 다 우릴 키운 사람 강아지 보고 우는 사람 감수성을 논하기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낸 적이 있는지 보란 말야 겉모습만 그럴싸한 것들 보나 봐라 안 된다고 하는 산을 넘어 보나파르트 안 될 거라 해줘 그건 너무 뻔한 상상 뻔할 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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