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윤 - 흡연꽃 [노래가사, 듣기, Audio]


주세윤 - 흡연꽃 [노래가사, 듣기, Audio]

"주세윤 - 흡연꽃" Audio "주세윤 - 흡연꽃" 가사 [작사 : 주세윤 작곡 : yusei 편곡 : 주세윤,yusei] 봄이 아니어도 난 숨 쉬며 피어나 날 비추는 빛은 태양보다 달이 어울려 더 조화로운 조화가 살기 편하고 좋아 하지만 모든 엄마들은 우리를 구입한 게 아니라 심은 건데 심지어 너가 입양아여도 같은 향에 귀한 아들 귀한 딸 즉 뿌리 같지 않을지는 몰라도 뿌리를 가졌지 숨 쉰다는 거 흙내음 맡으며 시들 수 있다는 거 삶은 열매 거나 꽃인 거야 우린 얽매이거나 꽂힌 거야 삶에 you know i'm saying 20대의 반이나 태운 나의 꽃말은 담배 난 어제이지만 걔넨 말해 아직도 꽂힌 거야 나쁜 건 나의 뿌연 미래 아님 그보다 더 뿌연 연기 umm 둘 중 뭐지 알 때쯤엔 나 꽁초처럼 시들 거야 이름 불리지 않아도 꽃이 된 시 될 거야 내 호흡 향기보다는 불쾌에 가깝게 나는 내음 다른 색 가진 꽃들과는 뭔가 다른 색 새벽안개 다 내가 내뱉은 숨 연기 꺾이길 겁 내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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