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시(The Vish) - 붕붕" MV "더비시 - 붕붕" 가사 [작사 : 성영우 작곡 : 성영우 편곡 : 성영우] 꿈속에서 듣던 너의 목소리 내 맘을 울리기에 알아 후회할지 몰라 근데 왠지 뜻 모를 용기에 나 전화해 봐 두 번의 신호 뒤 너의 목소리 숨조차 멎게 해 두근대는 가슴 멍해지는 머릿속까지 네 앞에서 난 늘 굳어버려 언제라도 너를 만나러 갈 그런 용기가 (내게 있었다면) 너도 같을까 이 기분을 너와의 매 순간을 (잃고 싶지 않아) 너의 일상 속 짓는 미소들이 내 하루하루의 이유가 됐어 그 미소가 나만을 향할 때 구름 위로 날아올라 들떠 있는 맘을 잡지 못해 내 맘이 나한테 없어 참아보려 해도 온통 네 생각뿐인걸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먹구름이 되기도 하지만 어느새 바람을 타고 힘껏 널 안은 채 온종일 떠다니네 나도 몰랐었던 내 목소리 어색한 몸짓에 꿈일까 싶어 애꿎은 손만 꼬집는 내 두 눈을 마주치며 웃어준 너 언제라도 너를 만나러 갈 그런 용기가 (내게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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