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기부, 영화 '브로커' 촬영 중 5억원 통 큰 기부


아이유 기부,  영화 '브로커' 촬영 중 5억원 통 큰 기부

가수 아이유 ( 본명 이지은)가 본인의 20대 마지막 생일을 기념하여 총 5억 원을 기부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5월 16일 소외계층에게 총 5억원을 기부하였다고 합니다.

아이유의 이번 기부로 인해서 한국 소아암재단, 여울돌, 한국 미혼모가족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푸르메재단, 아동복지 협의 등등 많은 소외계층에게 지원이 될 예정입니다. 아이유의 기부는 이번 일회성이 아니고 꾸준한 기부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강원도 산불 수혜자 지원 목적으로 1억 원,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약 3억 원, 등등 아이유가 여태까지 기부한 금액만 따져도 20억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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