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오늘은 물량이 평소의 두배다 (feat. 아이허브 알바)

보통 한가하다고 하는 물량이 5~6천건 좀 바쁘다 싶은 물량이 7~8천건인데 오늘은 만삼천건이다 ㄷ ㄷ 갑자기 말이 되나?? 실제 물량은 이만몇천건이 넘는다 그나저나 나 왜 또 스마트패키징으로 팔려온걸까 바쁜날에 제대로 할 줄도 모르는데 잘 하는 언니들 놔두고 왜 나를 왜 요즘 QPS 안 보내주지 헐 나 혹시 QPS에 밉보였나? 아닌데 나 일 잘하는데...? 그리고 졸라 열심히하는데?ㅜㅜ 할 줄 아는 것도 많은데? 분류도 빠르고 보충도 할 줄 알고 피킹도 할 줄 아는데 왜지 ㅜㅜ 경량이야 눈에 들어서 뽑아간다지만 스마트패키징은 왜지 ㅜㅜ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스마트패키징 같은 경우엔 라인 하나를 혼자서 책임지고 맡아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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