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리해서 결국 몸살이


어제 무리해서 결국 몸살이

오늘 원래 아르바이트 출근하는 날인데 머뭇머뭇했다 문자를 보낼까 말까 자존심이 허락을 안 해 근데 어차피 열이 있어서 가봤자 빠꾸당할게 뻔하기 때문에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민폐이기도 하고) 큰 맘 먹고 문자를 보냈다 몸살이 나서 지금 몸이 뜨끈뜨끈하다 어제 정말 힘들었다 지금까지 일 하면서 가장 바빴는데 사람은 제일 없었다 그만큼 뛰어다녔다 아우 지금 무릎이 안 굽혀진다 굽히고나면 또 잘 안 펴진다 나 아직 서른하난데 내일 휴무니 내일까지 푹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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