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왔다가 가신날 특집 2부


부처님 왔다가 가신날 특집 2부

이곳은 또 어떤 느낌일까 설레임을 안고 안으로 들어간다 초록초록한 나무들과 햇빛 적당한 사람 조용함속에 들려오는 새소리 들어서자 마자 빈티지한 탑들이 반긴다 운주사에 대표 석상들마치 역사책속에서 튀어나온 느낌 절에서 흔히보던 인위적인 느낌의 탑이 아니다 어떤 할아버지 카메라가 예사롭지 않다흔한 디카는 아니였고 셧터소리랑 뭔가를 뒤로 재끼는거로 봐서 수동카메라가 아닌가 싶다 뭐 보물있는 흔한 절이다 이탑도 예사롭지 않다 절에 가면 항상 찍는 약수터 평화!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운주사 포에버! 캬~ 한눈에 보이는구나...망원렌즈가 아쉬워지는 순간 근데 어딜가나 절은 항상 공사중이다. 아하! 그렇구나 역사공부내머리속에 저장! 가는 길이 아쉽다.하지만 이젠 가야 할 시간이다 오후 4시 두 사찰이 스타일이..


원문링크 : 부처님 왔다가 가신날 특집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