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이색적인 데이트 :) 눈이보여 감사하다 눈탱이감탱이

MBC무한도전에도 방송이 되었고 사회적기업이라고 적혀있으며시각장애인이 되어 체험 해보는 카페이다.들어가면 주위사항을 한번 읽고 시계나 핸드폰 빛이 나는 물건은 빼고 들어가야한다.락커룸이 있어서 거기에 넣고 핸드폰은 직원분께 반납후 직원분의 손을 잡고 뒤에오는사람은 앞사람 어깨를 잡고 들어간다.어릴적 꼬리잡기가 생각...ㅎ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조용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졸음이 오는데...거기서 보드게임을 하는데해적 칼 넣기,악어이빨,오목오목이 은근히 길게 시간이 간다.알이 한쪽은 매끈하고 한쪽은 도돌도돌하다.오목하면서 상대방이 어디에 두었는지 촉각으로 맞추고 놓아야한다.마지막으로 암흑분위기에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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