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피맥컴퍼니를 방문해봤다.오랜만에 고등학교때 교회를 같이 다녔던 친구과 뭉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을 위해 모인 장소모여서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며 안부도 물으며 시간을 보내며 오랜친구를 봐서 기분도 좋은 하루.실속세트가격에 맞게 양도 적당하고 피자도 잘 구워지고 치킨은 역시 옛날치킨이 박삭하고 살이 부드럽게 찢어진다.떡볶이는 쌀떡인지 아주 식감을 자극한다.쫄깃한 떡 나의 취향다음에 방문하면 자세하게 찍어봐야지ㅎ다만 가끔 피맥컴퍼니 출입문을 못 찾을수도...자판기 모양이 출입문인데. .친구도 못 찾고 주변 돌아다니다가 이상해서 문을 열고 들어왔다고 한다.역시 생각했던데로 헷갈려하더라ㅋㅋ#피맥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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