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강남역 음식점:) 디너가격에 비해 값어치를 못하는 뷔폐 "마키노차야"


역삼&강남역 음식점:) 디너가격에 비해 값어치를 못하는 뷔폐 "마키노차야"

마키노차야 식사권이 생겨서 역삼점 디너쪽에 방문하게되었다.디너가 제일 비싸고 음식 퀄리티가 좋아서 가서 식사권으로 배 좀 채우려고 방문했지만...아쉬운점이 많다.판교점에는 한식라인에 막걸리가 배치가 되어있는데 역삼점은 배치가 안되어있으며튀김ㅡ다들 박삭하지만 새우튀김은 옷이 얇다.마늘파닭은 파가 없고 마늘소스 너무 없었다.동파육ㅡ 부드럽고 맛은 보통깐쇼새우ㅡ 바삭하고 새우살이 통통칠리크랩ㅡ바삭하지만 크랩에 살이 부족감바스ㅡ 평타등등 회와 초밥 디저트 음식을 먹었지만 초밥과 디저트가 제일 나은듯하다.그릇을 놓으면 오랜시간 뒤에 치워진다.약 10만원의 가격이라면 신라호텔 뷔페가서 먹는게 좋을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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