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에 위치한 서현 닭한마리 칼국수 솔직한 리뷰

금요일 저녁에 친구와 오랜만에 찐하게 LIVE 술먹방을 하기 위해 1차로 식사도 하면서 술 한잔하기 위해 분당 서현역에 서현 닭 한 마리 칼국수 매장을 방문했습니다.메뉴는 이렇게 간단하게 있습니다.동대문에 닭 한 마리를 기억하고 방문했는데...아쉬움이 남은 곳이다...닭 한 마리 국물을 한 모금 먹어봤는데 따로따로 놀고 있는 느낌?국물이 시원하거나 뭔가 사골국처럼 진한 그럼 육수의 맛을 못 느끼고..물에 파 몇 개 넣고 손질된 생닭을 넣고 끓여서 닭에 간이 안 베이고 그냥 닭고기 맛...그래서 소스를 만들라고 주신 다진 마늘이랑 다진 양념을 다 넣고 먹었더니 다행히 국물이라도 시원해서 시원한 국물에 소주 2병을 먹고...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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