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 카페거리 데이트 파스타 세컨디포레스트

얼마 전 친구들과 오랜만에 보정동 카페거리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어요. 그중에서도 파스타와 리조또, 에이드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저희 입맛까지 한껏 사로잡게 되었죠.

이날 갔던 저스트텐동 세컨디포레스트는 푸르내공원에서 차로 3분 정도 걸렸어요. 화이트색의 건물에다가 주황색의 포인트가 딱 되어있어서 저멀리에서도 쉽게 눈에 띄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자 주황빛으로 예쁘게 잘 꾸며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쾌적했고 조명도 따스해서 기분 좋은 식사가 가능 했죠.

저희도 얼른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둘러보게 되었어요. 그중에서도 시그니처 메뉴가 꽤나 다양하고 많이 나왔기 때문에 같이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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