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행복을 더하다 '치킨 플러스'


치킨에 행복을 더하다 '치킨 플러스'

주말에 친구와 드라이브 겸 팔당댐 전망대를 들려서 집으로 오는 길에 저녁을 먹고 들어가야 해서 간단하게 치킨을 방문하게 된 치킨 플러스 오포점입니다. 친구와 무슨 맛을 먹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안 먹어본 강정치킨 순살을 주문했다.

기본으로 안주입니다. 치킨이 나오고 500cc 한 잔과 콜라를 주문해서 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보내고 싶어서 치킨 한입 베어 물고 시원한 생맥주에 목 넘김은 크으~ 강정치킨은 조청으로 맛을 내서 탕후루처럼 심하게 달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 딱 적당하면서 바삭했다.

치킨을 먹고 다음 메뉴를 로제 떡볶이를 먹자고 이야기를 하고 그랬는데 탄산이 들어가서 그런가 치킨 한 마리로 배가 불렀다... 이전에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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