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모리아에서 망고 빙수 먹었어요.


카페 모리아에서 망고 빙수 먹었어요.

해누리 매장에서 식사를 마치고 후식 타임으로 방문한 곳! ' 모리아 카페 ' 이전에도 모리아 카페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내부가 잘 꾸며져있으며 화장실도 깔끔하면서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주변 회사 분들이 많이 방문한듯하다.

더운 날씨에 빙수가 당겨서 모리아 카페에서 안 먹어본 망고 빙수를 주문했다.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올라가며 주변에는 망고와 아몬드 및 치즈가 올려진다.

망고가 아주 차가워서 먹으면 앗 차가워! 이런 말이 나올 정도이며 더운 날씨를 망고 빙수로 물리쳤다.

다만 빙수는 원조 팥빙수나 인절미빙수가 좋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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