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펜션 선돌흙집에서 영월여행 1박2일 여행기

강원도 지역을 여행을 하고서 지역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두 번째 강원도 여행은 영월로 선택을 하게 되었고 영월로 이동을 하는데 하루 종일 비가 오는 날씨이다. 여행을 하다 보면 나는 꼭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1일은 꼭 끼어있다.

점심 식사를 하고서 입실시간이 3시이지만 사장님께 비가 와서 일찍 입실이 가능한지 양해를 구하고 2시쯤 입실을 할 수 있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영월펜션 선돌흙집 이다.

비가 오는 날씨는 온도가 낮아서 쌀쌀해서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일찍 입실하게 된 영월펜션 선돌흙집의 내부 모습입니다. 선돌흙집의 방으로 들어오면 입구 쪽으로부터 TV와 Wi fi가 설치가 되어있고 옆으로는 침구류와 냉장고 전자레인지 상이 배치가 되어있다.

화장실은 사우나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고 온통 나무로 되어있어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증기로 화장실을 가득 채우면 사우나에 오게 된 착각을 만들게 한다. 화장실을 이용하고 다 사용한 수건은 여기 바구니에 놓으시면 되어요.

주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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