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추억이 담겨있는 남양주시 평내동의 추억거리


어릴 적 추억이 담겨있는 남양주시 평내동의 추억거리

어릴 적에 초등학교 때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학교를 다닌 적이 있었는데 어릴 적에 추억이 아직도 좋게 남겨져서 성인이 되어서 추억이 있는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전에는 그냥 옆을 지나치고 그랬는데.. 하하 오랜만에 보게 되는 대명아파트 이름이다. 와.. 역시 아파트 페인트 색감으로 분위기가 쉽게 바뀌는구나 어릴 적에는 복숭아 색감의 살색으로 환한 이미지였는데 어두운 계열로 색칠을 해놓으니 무언가 고급 진 이미지랄 가 생각이 든다. 어릴 적에 놀았던 놀이터도 몇 년이 흘러서 놀이터도 리모델링이 되어서 바뀌었구나. 옛날에는 그냥 아파트가 이렇게 높은 게 없었는데.. 어릴 적 효성아파트 쪽으로 놀러 다니고 그랬는데... 이제는 추억의 아파트의 그곳으로 가면 고층 아파트에 추억이 있던 그의 장소는 사라졌다. 옛날에는 그냥 저 넓은 평지의 논밭이었던 곳이.. 이제는 다양한 시설과 아파트가 들어와서 촌 동네의 평내동이 도시화가 된 평내동을 처음 보게 되었다. 남양주시 평내동의 추억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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