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8월 1주차 폭염과 짜증이 몰아치는 한주..

01일 월요일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온다고해서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탁구장에 피신을 해서 시원한 곳에서 탁구를 즐기고 오늘은 관장님께 레슨을 받으면서 엄청나게 땀이 흘렀다. 다행히 쇼트를 누르는 습관이 없어졌다고 고쳐졌다고 말씀해주셔서 좋았다. 점심으로는 시원하게 콩국수를 먹었다. 02일 화요일 오늘 아침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탁구장으로 출근을 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고 10시 이후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왔다. 탁구장에 많은 회원분들이 오셨고 서로 운동을 하고 단식과 복식을 하면서 몸을 풀고 나는 운동을 하고 잠시 휴식을 하면서 다른 회원분의 자세나 폼을 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고 그러다가 어머니와 내가 휴식하는것을 보고서 회원분께서 오래 휴식했으니 복식게임을 하자고 제안하셔서 복식을 해서 2:2로 무승부로 끝이나고.. 얼른 정자세랑 스윙이 부드럽게 눈 위까지 올라가서 되었으면 좋겟다.. 점심식사로 요기요 어플에서 식후감 이벤트로 받은 쿠폰을 사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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