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의 이야기를 담다 음식 여행 리뷰를 메모하는 나만의 메모장입니다.
잠시 볼일을 보려고 나온 김에 빵집에 들렸어요. 저렴하기도 하고 빵 맛이 좋아서 자주 들리는 곳 ' 빵터지는집 '입니다.
빵터지는집 가게의 외간 모습이에요. 작지만 심플한 모습이죠.
빵터지는집내부는 왼쪽 오른쪽으로 빵이 진열이 잘 되어있어요. 제가 피자빵 종류를 좋아하다 보니 그런 쪽으로 만 찍었어요.
요즘 봉투 유상 판매이신 거 아시죠? 옛날처럼 무료로 봉투 주는 시대는 아니니까 참고하세요~ 또한 소액결제 시에는 현금으로 결제를 하시면 빵터지는집 사장님도 기분이 좋아하실듯해요.
현금이 없으시면 계좌이체도 가능하니까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겠죠? 저의 가족이 빵이 먹고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구매를 해봤어요.
맘모스빵 / 오징어 먹물 소시지 빵 / 곰보빵 / 단팥빵 / 식빵 / 크로켓 / 의문의 나뭇잎 빵? 크로켓 ㅡ 강황이 들어갔는지 카레의 맛이 느껴지고 피클도 통 크게 썰어서 들어가고 슬라이스 햄도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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