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월요일 오늘의 아침의 목의 상태는 다행히 나아졌다.. 며칠 전에는 밤에는 지옥을 오고 갔는데... 다행히 지금은 목의 따끔함이 줄어들고 괜찮아졌다.. 마지막 주자 아버지가 지금 피크인데.. 아버지도 얼른 괜찮으면 좋겠다.. 다 격리가 끝나고 국내여행 돌아다니고 싶다.. 펜션 협찬 당첨되면 국내여행 고고싱! 23일 화요일 더운 날씨에는 담백하고 고소한 콩국수 한 그릇 당겨야죠~ 후루룩.. 이제 곧 나도 격리 해제다!!! 으... 지긋지긋한 격리 풀리고.. 얼른 좀 여행 가고 싶다.. 24일 수요일 오늘은 격리 마지막 날이다! 오늘만 버티면... 격리 해제다! 점심으로서는 중화요리가 먹고 싶어서 세트 요리를 주문했는데 오늘따라 중화요리가 엄청나게 맛있었다. 다 바삭하면서 내용물도 찰지고 면발도 탱탱하면서 짭로름하면서 소스도 좋다. 25일 목요일 오늘은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해제 날! 어머니께서 헤어 커트를 하기 위해 나와서는 저녁식사로 순대국을 먹고서는 헤어 커트하기! 헤어 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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