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챌린지 8월4주차 드디어 탁구장으로!


주간 일기 챌린지 8월4주차 드디어 탁구장으로!

22일 월요일 오늘의 아침의 목의 상태는 다행히 나아졌다.. 며칠 전에는 밤에는 지옥을 오고 갔는데... 다행히 지금은 목의 따끔함이 줄어들고 괜찮아졌다.. 마지막 주자 아버지가 지금 피크인데.. 아버지도 얼른 괜찮으면 좋겠다.. 다 격리가 끝나고 국내여행 돌아다니고 싶다.. 펜션 협찬 당첨되면 국내여행 고고싱! 23일 화요일 더운 날씨에는 담백하고 고소한 콩국수 한 그릇 당겨야죠~ 후루룩.. 이제 곧 나도 격리 해제다!!! 으... 지긋지긋한 격리 풀리고.. 얼른 좀 여행 가고 싶다.. 24일 수요일 오늘은 격리 마지막 날이다! 오늘만 버티면... 격리 해제다! 점심으로서는 중화요리가 먹고 싶어서 세트 요리를 주문했는데 오늘따라 중화요리가 엄청나게 맛있었다. 다 바삭하면서 내용물도 찰지고 면발도 탱탱하면서 짭로름하면서 소스도 좋다. 25일 목요일 오늘은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해제 날! 어머니께서 헤어 커트를 하기 위해 나와서는 저녁식사로 순대국을 먹고서는 헤어 커트하기! 헤어 커트도...


#나만의메모장 #한주일기 #하늘 #풍경 #탁린이 #콩국수 #중화요리 #주간일기챌린지 #일기장 #인증일기 #오운완 #무봉리순대국 #나팔꽃 #나만의일기 #함께하는이벤트

원문링크 : 주간 일기 챌린지 8월4주차 드디어 탁구장으로!